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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쟁 발발 이후 처음으로 카페 및 식당 수 급감

인터스카 · 2026-10-06 09:00:10

- 러시아 정부의 세제 개혁과 국민들의 긴축 재정 정책으로 외식 시장이 크게 타격을 입은 것으로 드러남

- 인포라인 (Infoline) 분석가들에 따르면, 7월 러시아의 외식업체 수는 전년 동월 대비 7.8%나 감소하여 223,800 곳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

- 해당 수치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인 것이며, 코로나19 사태 당시보다 감소폭이 더 큰 것으로 드러남

- 코메르산트지 보도에 따르면, 봉쇄 조치가 가장 심했던 2020년에는 카페와 레스토랑 수가 4.8% 감소했고, 2021년에는 2.6% 감소한 바 있음

- 추산에 따르면, 7월에 가장 많이 문을 닫은 업종은 빵집 (-13%, 전년 동월 대비), 페스트푸드점 (-11.8%),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 (-10.6%), 일반 커피솝 (-10.2%)인 것으로 알려짐

- 모스크바 부동산 개발업체인 CMWP 소매 부동산 부서 책임자인 줄피야 실랴예바에 따르면, 1월부터 6월까지 330개의 매장이 문을 닫았으며, 이는 작년 동기 대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수치인 것으로 알려짐

- 가장 많이 폐업한 업종은 빵집인 것으로 드러남

- 외식 시장은 고객 감소와 러시아 국민들의 소비 지출 축소로 인해 급격히 침체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
- 에보토르 (Evotor)에 따르면, 9월 1일부터 25일까지 카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%, 패스트푸드 매출은 각각 7% 감소한것으로 알려짐

- 쇼콜라드니치 체인은 가격 인상으로 평균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고객들의 방문이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
- 실랴예바 책임자는 새로운 정부 규정으로 인해 많은 소규모 카페들이 부가가치세를 납부하게 되면서 세금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고 밝힘

- 러시아 요식업협회 부회장인 이리나 블라고베센스카야는 요식업자들이 세제 개편 이후 수익성이 떨어진 매장들을 폐업하고 있다고 밝힘

- 가가와 체인의 CEO인 레나르 쿠들린은 지속적인 임금 상승, 고금리 대출, 부정적인 외부 환경 등이 외식 산업에 추가적인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힘

- 쇼콜라드니치 체인은 식재료와 물류비 또한 상승하고 있다고 밝힘

https://ru.themoscowtimes.com/2026/10/02/v-rossii-vpervie-s-nachala-voini-rezko-sokratilos-chislo-kafe-i-restoranov-iz-za-rosta-nalogov-i-padeniya-poseschaemosti-a2076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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