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러시아 지방 정부들, 예산 적자로 건설 및 도시 미화 지출 삭감

인터스카 · 2026-10-06 08:54:28

- 러시아 지방 정부들이 득정 분야에 대한 예산 삭감에서 벗어나 전반적인 예산 지출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짐

- 러시아 지방 정부들이 투자 프로그램, 사회 기반 시설 건설, 공공 서비스 예산을 삭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
- '오픈 니즈니' 포털이 지방 정부 기관 소식통을 인용하여 보도한 바에 따르면, 이러한 추세는 2027년 예산 편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에상됨

- 89개 연방 주체 (지방 정부) 중 60~65개 지방이 해당 추세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됨

- 레닌그라드 주의 2027년 예산 적자는 3.95%로 예상되고 있으며, 상트페테르부르크는 올해 지출을 약 710억 루블 삭감한 것으로 알려짐

- 모스크바, 예카테린부르크, 칼리닌그라드, 니즈니노보고로드, 볼로그다, 스몰렌스크, 무르만스크 주에서도 비슷한 추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
- '오픈 니즈니' 포털에 따르면, 2026년 해당 지방 정부들의 총 예산 적자는 1조 3천억 루블, 즉 GDP의 0.6%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됨

- 러시아연방 재무부는 2027년 적자 규모를 9,590억 루블, 즉 GDP의 0.4%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힘

- 플레하노프 러시아 경제대학교의 바짐 코브리긴 부교수는 문제는 재정 적자 자체보다는 이를 메우는 방식에 있다고 밝힘

- 코브리긴 부교수에 따르면, 공공 부문 급여와 사회 보장 혜택은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자본 지출의 삭감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됨

- 코브리긴 부교수는 자본 지출 삭감은 오늘 가장 고통없는 절약이 되겠지만 내일 가장 큰 문제와 비용을 초래할 것이라고 밝힘

- 코브리긴 부교수는 2027년에 연기된 병원 개보수 공사는 3년 후 훨씬 더 많은 비용이 소요될 것이며, 2030년까지 완공되지 않는 학교는 2교대 근무로 바뀌게 될 것아러고 밝힘

- 러시아연방 환경정책연구소 (RANEPA) 지역정책센터 소장인 블라디미르 클리마노프는 2026년 중반까지 대부분 지방에서 발생한 재정 적자로 인해 세입 증대 여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당국이 지출을 대폭 삭감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힘

- 현재 대부분의 지방에서 이미 지출 구조조정 계획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, 해당 계획안이 2026년 9월 총선 이후로 시행이 연기되었다고 밝힘

- 한편, 정부 당국은 2027년 연방 예산에서 전체 지출의 35%에 해당하는 사상 최대 규모인 17조 1,470억 루블을 우크라이나 전쟁에 배정함

https://storage.googleapis.com/qurium/moscowtimes.org/2026-10-03-dve-treti-rossiiskih-regionov-urezhut-rashodi-na-stroitelstvo-i-blagoustroistvo-iz-za-defitsita-byudzheta-a207702.html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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