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러시아가 핵심 거점을 상실한 도네츠크 주 리만 지역으로 병럭을 재배치하기 위해 수미와 하리코프 방향에 배치된 일부 병력을 북한군으로 교체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러시아 '노스' 그룹 소식통에 따르면, 북한 장교들이 이미 국경 인근 우크라이나 영토를 방문했으며, 방문 목적은 정찰 목적이었던 것으로 알려짐
-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 (GUR)에 따르면, 8월 현재 약 8,500명의 북한군 (드론 조종사 약 400명 포함)이러시아에 주둔하고 있으며, 이들 대부분의 병력이 수미 주와 접경한 쿠르스크 주에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소식통에 따르면, 러시아군 일부 군대가 크라스 니만 주의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철수하고 그 자리에 북한군이배치될 것으로 알려짐
- 다만, 북한군이 현재 이미 우크라이나에서 작전 중이라는 어떠한 징후도 포착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
- 전쟁 분석가들은 북한군의 국갱 재배치가 전쟁 개입 범위를 상당히 확대할 것이라고 지적함
- 초가을, 러시아군은 리만 인근 240 ;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지역을 포기할 수 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짐
- 이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돈바스 요새 도시 지대를 공격하려던 계획이 실패로 돌아간 바 있음
- 우크라이나군의 4개월에 걸친 반격으로 러시아군은 슬라뱐스크-크라마토르스크 광역권을 북쪽에서 포위하는데 실패했고 그 결과 3월 초 이후 러시아가 확보했던 영토를 완전히 상실한 것으로 알려짐
- 북한군의 배치와 동시에 러시아 군사령부는 수미 남동쪽 지역으로 항공우주군 제1기계화소총연대 2개 대대를 재배치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
- 9월 15일과 16일, 러시아군이 수미 북부 지역에서 공세를 이어갔지만, 분석가들은 해당 공세에도 불구하고 별다른 진전은 없었다고 밝힘
-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총국은 모스크바 당국이 가을에 평양 당국에 최대 5만 명의 추가 병력 지원을 요청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힘
- 한편,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돈바스 점령 시한을 16반쩨 연기한 바 있음
https://ru.themoscowtimes.com/2026/09/17/rossiya-zadumala-zadeistvovat-severokoreiskih-voennih-nasumskom-iharkovskom-napravleniyah-dlya-perebroski-svoei-gruppirovki-vdonbass-a2063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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