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건설 규모 기준으로 러시아 최대 건설 시공사이자 개발업체인 사말룟 (Samolet)가 성장 둔화와 높은 대출금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러시아 경제 위기의 첫번째 주요 희생양이 될 것으로 알려짐
- 사말룟사는 현재 440만 제곱미터 규모의 건설 중인 주택 포트폴리오와 4천만 제곱미터 이상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'코메르산트'지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, 사말룟 사업의 일부 경영권이 스베르방크로 넘어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스베르방크는 사말룟에 총 2,940억 루블의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짐
- '코메르산트'지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, 정부가 사말룟에 대한 500억 루블 예산 지원안을 거부한 후, 스베르방크는 대출금을 이용해 주택 건설 사업을 진행 중인 사말룟 자회사들의 지분을 인수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알려짐
- 벡터 캐피탈의 에널리스트들이 사말룟의 사업 전망이 부정적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
- 사말룟의 상반기 매출은 31% 감소햇으며, 순손실은 220억 루블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짐
- 애널리스트들은 사말룟의 핵심 문제가 현금이 부족한 점이라고 밝힘
- 사말룟의 상반기 이자 지급액이 494억 루블에 달하는 반면, 세전 이익은 418억 루블에 그친 것으로 드러남
- 한편, 모스크바 증권거래소에서 사말룟의 주가가 폭락한 것으로 알려짐
- 올해 초부터 사말룟의 주가는 70% 이상, 2024년 초부터는 93%나 하락한 것으로 알려짐
- 알로르 브로커의 애널리스트인 안드레이 자체핀은 사말룟의 주가 폭락은 사말룟의 파산 가능성을 높게 보여주고 있으며, 건설업계 전반이 어려운 상황에서 사말룟의 상황은 업게 평균보다 훨씬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밝힘
- 사말룟의 자회사들은 이미 파산 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
https://storage.googleapis.com/qurium/moscowtimes.org/2026-09-17-rinok-zakladivaet-visokuyu-veroyatnost-bankrotstva-krupneishaya-stroitelnaya-kompaniya-rossii-okazalas-nagrani-finansovogo-kraha-a206336.html
댓글 0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